오늘 무지하게 바빴네요.
멋대로 다니며 지내던 사람을 2년동안 가두어 놓았다가 해방시켜놨더니 완전 날개를 달았답니다.
오늘도 아침부터 무얼했는지- 기억력이 떨어져 나열도 못하겠네 -
잠깐씩 애들 챙기러 들어왔다가 좀전에 완전 귀가했습니다.
내일도 애들 등교시켜 놓고 지체없이 -지체하다간 아버님 칼에 베이거든요 ㅎㅎㅎ-
집안 대사에 가야합니다.
내가 원하던 삶이 아니었던가 싶어서 열심히 열심히 행동합니다.
내일도 오밤중에 출석해야겠어요.
좋은 꿈꾸삼요 ㅎㅎㅎ
출처 : 향 싼 종이
글쓴이 : 평등성 원글보기
메모 : 2010.04.02.23:30.향싼종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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