장소야 뭐 그리 중요하겠습니까 만은
그래도 추천하라면
단산지를 추천합니다.
개인적으로 저의 어릴 적 추억을 너무도 많이 안고 있어서 좋기도 하구요.
아침시간이라 식당은 아마도 오픈전일거 같기도 하고,
일찍 숲에서 만나서 토론을 마치고 식당으로 이동하는 것이 좋을거 같아요.
그리고 멀지 않아서 모두들 오기도 좋을 거 같아요.
그 아래 칼국수 집에서 식사를 해도 괜찮구요.
참고해 보세요 ...
출처 : 향 싼 종이
글쓴이 : 평등성 원글보기
메모 : 2010.05.29.19: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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